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민기 최율 송하늘 성추행 폭로

[아빠를 부탁해 배우 성추행 폭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의 성추행 폭로에 이어 오늘은 또 오달수도 성추행으로 인해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오달수는 성추행 의혹이 휩싸인지 며칠이 나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불거진 채국희와의 결별설에도 대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현재 연예계 성추행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예능프로그램인 아빠를 부탁해가 동반 출연한 두 배우로 인해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조민기는 현재도 끊임없이 성추행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배우 송하늘은 신인 연극 배우로 장문의 sns에 글을 남기면서 성추행에 대해서 폭로하였습니다.성추행으로 인해 각종 루머들에 대하여 조민기는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하고 있는 상태에서 송하늘의 성추행 폭로는 사실로 느껴지는 대목입니다.교수로 재직한 청주대는 제보를 받고나서 정직3개월의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으나 조민기는 사표를 제출하여 2월28일자로 면직 처분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아빠를 부탁해 동반 출연한 조재현 역시 배우 최율이 성추행을 폭로하여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배우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에 성추행에 관한 내용을 올렸으며 조재현과 함께 일을 했던 A씨가 최율의 글을 대변하듯 조재현에 대한 폭로를 이어 갔습니다.이에 대해 조재현은 조만간 입장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빠를 부택해에 동반 출연한 조민기와 조재현 인데요 당시 시청자들은 조민기의 자상한 아빠로 비춰졌으며 조재현 역시 프로그램 초반에는 다소 딸과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프로그램 중반이후 조금은 다가서는 아빠로 비춰져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성추행 폭로로 인해 다 배우는 가족에게 아픈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아직 입장을 표명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논란이 사회 큰 물의를 주고 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에대서 명확하게 드러나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어찌됐던 이런 성추행에 대하여 당사자한테 먼저 사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